따뜻한 봄기운이 만연한3월입니다.

봄을 맞이하여 다사랑 정원에서 원예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.

다들 마음에 드는 꽃을 골라 꽃을 심었습니다.

매일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본인이 심은 꽃과 미리심어둔 대파 및 상추에 물을 주며 사랑으로 키워가고 있습니다.

다들 꽃보다는 상추에 고기를 싸먹는게 기대된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습니다.

이쁘게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사랑으로 키워주세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