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킨스쿠버 체험을 마치고 다음 일정은 디스커버리 투어 + 마사지를 다녀왔습니다.
다른 나라처럼 시장이 크지는 않았지만 시장에 파는 과일들은 너무 맛있었습니다.!!!
그 후 마트로 들려 본인들 간식을 산 후
다 같이 마사지를 받으로 갔습니다.
처음에는 마사지를 받는것에 대하여 걱정하는 이용인분들이 많았지만
마사지를 받고 나서 다들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.
새벽비행과 시차적응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
주최: 다사랑직업재활시설
일정 : 2024. 06. 24. ~2024.06.28
참여인원: 총 30명
장소: 필리핀 세부
























